세상에 떠돌고 있는 오글거리는 멘트를 정리하여 모아봤습니다. 멘트들이 다소 오글거려서 손발이 없어질 수도 있음을(?) 주의하시길 바랍니다.
오글거리는 대사
- 너 수술했어? / 천사 날개 떼는 수술
- 수영 배워야겠어 / 너의 눈동자에 빠질 거 같으니
- 아 어떡해.. 눈이 안 보여.. / 너의 미모 때문에
- 와 바다 너무 이쁘다! / 너의 눈동자처럼
- 네가 태어날 때 엄청 비가 오겠다. / 하늘에 하나뿐인 천사를 땅에 내려보냈으니
- 인터넷에 제일 귀여운 사람이라고 검색해봐! / 너의 이름이 뜨는데?
-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? / 너를 가진 나..!
- 야! 빨리 나가! / 내 머릿속에서 어서 빨리 나가란 말이야!
- 너 얼굴에 풀 묻었어 / 뷰티풀
- 나랑 같이 콩 키울래? / 알콩달콩
- 안 되겠다 너 신고해야겠다 / 혼인신고
- 좋아한다는 말 이제 질렸다 / 앞으로 사랑해
- 나 탈모인 거 같아 / 너를 보면은 헤어 나올 수가 없거든
- 그거 알아? 예쁜 사람 보면 그 순간 기억을 잃어버린데 / 그거 알아? 예쁜 사람 보면 그 순간 기억을 잃어버린데 / 그거 알아? 예쁜 사람 보면 그 순간 기억을 잃어버린데
- 새로운 클럽 생긴 거 알아? / 너의 팬클럽
- 너 혈액형 뭔지 맞혀볼까? / 너의 혈액형은 인형!
- 오늘 너무 힘들어서 술이 먹고 싶네 / 너의 입술.
오글거리는 짧은 멘트
-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..!
- 나와라.. 나의 오른팔에 잠들었던 흑염룡이여!
- 이런, 장난꾸러기 꼬마 아가씨..(찡긋)
- 네 입속에 캐러멜 마키아토가 되고 싶어
- 찾았다! 나의 첫사랑
-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?
- 오다 주웠다
-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
- 눈이 안 보여.., 너의 미모 덕에
오글거리는 대사와 짧은 멘트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친구나 연인에게 사용하여 장난쳐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.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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